오늘의 일상

화이자 코로나 백신 맞은 미국 간호사 17분 후 기절

빅브라더 2020. 12. 20. 19:26

유튜브 갈무리

 

영국의 데일리메일의 보도에 따르면 19일(현지시간)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을 맞은 간호사가 17분 후 기절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하며,

이장면은 백신 접종을 권하고 위해 TV 생방송으로 진행 되어 여과 없이 그대로 방송에 나갔다고 합니다.

 

미국 테네시주의 CHI 메모리얼병원에서 근무하고 있는 30세 간호사로, 접종을 받은 후 지역 뉴스 채널과 인터뷰 중 “어지럽다”며 쓰러졌고, 얼마 후 정신을 차렸다고 합니다.

 

“백신 접종을 받고 실신하는 일은 종종 발생한다”며 “백신 자체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다”고 밝혔다고는 하지만,

걱정 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빠른 코로나 종식을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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