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데일리메일의 보도에 따르면 19일(현지시간)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을 맞은 간호사가 17분 후 기절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하며,
이장면은 백신 접종을 권하고 위해 TV 생방송으로 진행 되어 여과 없이 그대로 방송에 나갔다고 합니다.
미국 테네시주의 CHI 메모리얼병원에서 근무하고 있는 30세 간호사로, 접종을 받은 후 지역 뉴스 채널과 인터뷰 중 “어지럽다”며 쓰러졌고, 얼마 후 정신을 차렸다고 합니다.
“백신 접종을 받고 실신하는 일은 종종 발생한다”며 “백신 자체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다”고 밝혔다고는 하지만,
걱정 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빠른 코로나 종식을 기원 합니다.
반응형
'오늘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키장 영업중단 시즌권 환불 방법? 동해안 해돋이 명소 폐쇄 (0) | 2020.12.22 |
---|---|
수도권 5인이상 집합금지 회사, 가족 모임은? (0) | 2020.12.21 |
연말 시상식 MBC 연예대상 후보, MC, 베스트커플, 올해의 프로그램 (0) | 2020.12.20 |
안철수 서울시장 출마선언 야권 단일후보 나서겠다. (0) | 2020.12.20 |
2020 SBS 연예대상 김종국 수상자 명단 (0) | 2020.1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