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그마한 사이즈 이지만 항상 가지고 다니기에는 불편함이 있어, 카카오톡, 토스등 이체 수단이 늘어나면서 한동안 잊고 있엇던 OTP 발생기 오랜만에 사용하기 위해 찾았더니, 배터리 수명이 다되어 켜지지 않았습니다. 제조 날자를 보니 2016년도에 만들어진 제품으로 5년을 사용했으니 적게 사용건 아닌 거 같습니다. OTP를 사전에 확인 하지 못한 제 잘못이지만, 당장 사용이 급한 저는 분해하여 배터리교체를 해볼까 하였지만, OTP 발생기의 경우 보안기기로 분해 시 내부 프로그램이 삭제되어 사용이 불가능 하다고 합니다. 은행 방문을 위해 어려운 시간내서, 새 제품으로 발급 받아야 하나 고민중 디지털 OTP 라는 것을 발견 하였습니다. 금융결제원에서 배포하는 스마트폰 앱으로 별도의 기기없이 사용가능하며, 우리 ..